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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6월 여행지 추천

by 정보05 202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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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행지

 

6월은 여름을 앞둔 달입니다.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 오기 전 가장 놀러다니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해 여름도 최대로 덥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원한 여행을 할 수 있는 6월 여행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1.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경기도 부천시 성곡로63번길 99 도당공원

6월 여행지6월 여행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6월에 추천하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장미 공원입니다. 장미 터널의 꽃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꽃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분수쇼와 화려한 백만송이 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5만 그루의 장미나무가 심어져 있어 다양한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미터널과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연인들의 6월 데이트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2. 경남 고성의 하니라벤더 농장
하늬라벤더팜
강원도 고성군 강성읍 곶대마을길 175

6월 여행지6월 여행지

아마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는 라벤더팜은 특히 6월에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6월에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팜 도미타가 생각납니다. 그 이유는 보라색 라벤더가 끝없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6월 중순에 보라색 꽃 라벤더가 만개하면, 여러분은 훨씬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라벤더 들판은 그야말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보라색 라벤더 뿐만 아니라 순백의 메밀꽃과 국화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팜 토미타에 버금가는 6월 여행 추천 장소입니다. 

3. 신안 퍼플 섬
퍼플 스테이
전남 신안군 안좌면 소곡두리길 296 퍼플스테이

6월 여행지6월 여행지

섬이 보라색으로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신안 퍼플 섬입니다. 보라색 다리, 마을 건물, 섬 사이의 지붕도 보라색으로 넘쳐나는 6월에 방문하기에 추천되는 장소입니다.  어디에나 있는 보라색 물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곳에 한 번 간다면, 여러분은 동화 같은 풍경과 사랑에 빠질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유엔이 선정한 최고의 관광 마을입니다. 보라색 옷이나 우산을 가져오면 무료로 다리를 건널 수도 있습니다.  신안 퍼플 아일랜드는 성인 1인당 5,000원입니다. 하지만 보라색 옷을 입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수채화가 없는 아름다운 6월의 여행지로 가장 추천되는 곳입니다. 퍼플섬은 박지도와 반월도를 말합니다. 그것은 두 섬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이곳저곳을 가더라도 2시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4. 담양죽녹원

대나무가 우거진 정원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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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랏빛 세상을 보셨다면 푸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담양 죽녹원 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답답할 때마다 가는 나만의 힐링 여행지입니다. 특히, 여러분이 6월에 방문한다면, 여러분은 초록 대나무 녹색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공기가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대나무 숲 곳곳에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훈훈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쉼터 등 휴식공간이 좋은 공터가 있어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6월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하늘로 뻗은 대나무를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저는 신선한 공기 덕분에 건강함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그들 사이의 햇빛 덕분에 더 아름답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삼림욕을 하고 대나무 길을 걸으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입장료는 어른 1인당 3,000원입니다. 6월에 가까운 관광지로는 관방제림과 국수거리가 있습니다. 

​5.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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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이 서울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을 외쳤던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많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외벽에 걸려 있는 대형 태극기를 보니 애국심이 더 강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유관순 열사가 눈을 감을 장소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민족에게는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태극기 만들기, 옥사체험, 무궁화 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역사적 현장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답답해지는 교도소 내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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